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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교토)

‘한·중·일 3국간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

교토시

교토는 기원794년에 헤안조대의 수도로서 도시건설이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1200년, 화려하면서도 섬세함을 잃지 않는
독특한 문화를 창조한 교토는 일본문화의 발원지로 불리우기에 손색이 없다. 또 다른 한편으로 교토는 옛 전통과 문화를 그냥 그대로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조들이 닦아놓은 뜻 깊은 문화를 기초로 국내,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항상 개혁하는 정신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문화도시, 지혜의 도시이기도 하다.

교토시 개황

교토시 개황- 인구/면적, 시 나무/꽃, 행정구획
인구/면적 147.5만명 / 827.83 ㎢
시 나무/꽃 수양버들, 단풍나무, 계수나무 / 동백나무, 진달래, 벚나무
행정구획 키타쿠, 가미교쿠, 사쿄쿠, 나카교쿠, 히가시야마쿠, 야마시나쿠, 시모교쿠, 미나미쿠, 우쿄쿠, 니시쿄쿠, 후시미쿠의 11구
  • 역사

    고대로부터 거대한 종교도시였던 교토는 인류의 유산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신사와 절의 건축과 불상 등의 불교미술, 그리고 젠(禅)의 정원 등, 세계에 유례없는 독자적인 문화가 꽃 피웠습니다. 또한, 왕조문화의 화려한 시절을 방불케 하는 아오이 축제(葵祭)와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에도 등록된 기온마츠리(祇園祭), 그리고 교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풍속행열, 시대 마츠리(時代祭)나 웅장한 불꽃의 장관, 쿠라마(鞍馬)의 불 축제(火祭) 등, 매일 어딘가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할 정도로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합니다.

  • 문화

    천년 수도 교토가 엮어낸 문화의 정수는 여려 분야에서 예술로 승화되어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와 전통예능의 대다수가 교토에서 태어나 발전해 왔습니다. 일부 예만 들어도 가부키(歌舞伎), 노(能), 교겐(狂言), 일본 전통무용, 다도, 꽃꽂이, 와카(和歌)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1000년 전부터 전해지는 그림 두루마리 등의 교토문화는 현재도 “만화” 등의 대중문화로 계승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박물관

    교토국립박물관、교토국립근대미술관、교토시미술관、교토국제만화뮤지엄、교토문화박물관、교토전통산업공예관、교토의 음식문화뮤지엄,、교토예술센터、교토시고고자료관、교토시역사자료관、교토시학교역사박물관、교토철도박물관、도에이우즈마사(東映太秦)영화촌영화문화관 등

  • 산업

    역사·문화도시의 이미지가 강한 교토시입니다만 전통산업에서 최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제조 도시”이기도 합니다. 교토 도자기(京焼), 키요미즈야키(清水焼) 등의 도자기, 교토 유젠(교토 전통 염색 공예품)과 니시진 직물(西陣織) 등의 염색 제품, 일본 술의 양조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통산업을 지탱해 온 장인들의 제조에 대한 진지한 마음이 그 뿌리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교통

    교토의 현관은 교토역. 도카이도 신간선, JR선 외에 지하철, 사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내 중심부와 근린 도시하고는 사철선으로 이어지고, 시내 이동에는 노선 버스, 지하철을 비롯하여 JR선, 사철 등 대중교통 수단의 이용이 편리합니다. 또한, 교토시의 근린 공항은 간사이 국제공항, 오오사카 공항(이타미 공항) 입니다.

특산물

교토에는 역사와 전통이 키워온 많은 전통산업이 있으며, 그 제품은 특산품으로서도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주요 제품에는 니시진 직물(西陣織), 교우젠(교토 전통 염색 공예품), 교토 별박이 홀치기, 교토 전통 매듭, 부채, 교토 도자기(京焼)·키요미즈야끼(清水焼)등이 있습니다. 또한 나마야츠하시(교토를 대표하는 과자의 하나)와 교토 화과자, 교토 츠케모노(절임) 등도 선물하기에 인기가 많습니다.

주요관광지

  • 청수사
    청수사

    778년 나라시대말에 건립된 교토시의 대표사찰로 1994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재. 올라가는 길 좌우에 교토의 느낌이 듬뿍 담긴 부채나 술병과 술잔 세트, 차 등을 파는 기념품점이 늘어서 있다.

  • 아라시야마
    아라시야마

    아라시야마는 교토시 서편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이다. 헤이안 시대 귀족 별장지로 개발된 것이 그 시작이다. 150m 길이 목조다리 ‘도게츠교’,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사찰 ‘텐류지’가 있다.

  • 텐류지
    텐류지

    텐류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1345년 무로마치 막부의 쇼군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고다이고 일왕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찰이다. 지금의 건물 대부분은 사실상 근대 이후에 다시 지어진 것으로 소겐치 정원이 있다.

후시미이나리(伏見稲荷), 니시키 이치바(錦市場), 헤이안 진구(平安神宮), 지옹인(知恩院), 야사카(八坂)신사, 교토 타워

음식

  • 교토요리
    교토요리

    교토의 역사상 형성된 일본음식의 5체계(대향요리, 정진요리, 본선요리, 회석요리, 반찬)를 종합한,「다시(멸치, 다시마, 조개 따위를 우려내어 맛을 낸 국물)」을 기본으로 하는 전통기술에 뒷받침된 조리법으로 창작되어 요리사의 기술에 의해 계절감을 즐기는 섬세한 요리입니다.

  • 오반자이(반찬)
    오반자이
    (반찬)

    교토에서 일상적으로 즐겨 먹는 가정요리를 가리킵니다. 소박한 소재를 살려 계절과 연중 행사 등, 지역과 밀접한 다양성이 있어 다시를 활용한 양념이 교토 스타일입니다. 시민이 고른 베스트 3(*)은 1위 가지 산적(茄子田楽:가지를 구워 된장을 바른 음식), 2위 이파리와 유부를 익힌 것 3위 산초 멸치 볶음.
    *「추천 반찬과 화과자」의 시민 의견(2013년8월9일-9월13일. 교토시 실시)에 의함

  • 화과자
    화과자

    전통행사와 다과회가 잦은 교토의 세련된 화과자입니다. 작은 과자 안에 놀라운 색채와 모양으로 일본의 계절감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시민이 고른 베스트 3(*)은 1위 미나즈키(水無月), 2위 야츠하시(八つ橋), 3위 하나비라 모치(はなびら餅).
    *「추천 반찬과 화과자」의 시민의견(2013년8월9일-9월13일. 교토시 실시)에 의함.